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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은 아이를 위한, 5분간 암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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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 imom
작성일15-01-11 19:06 조회3,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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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좋은 아이를 위한, 5분간 암시법> 
 
아이에게 5분간 암시를 해주세요.
아이가 잠든 후 REM(rapid Eye Movement )수면상태일때 실천하는 5분간 암시법은
아이의 좋지 않은 성격을 고치거나 두뇌작용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암시의 4단계를 왼쪽 귀에 속삭이듯이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뇌에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암시법을 할 때는 현재형으로 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교감을 위해 이 시간을 활용해보세요.아이의 왼쪽 귀에 대고 이야기를 하면 우뇌에 바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굳이 왼쪽 귀에 바짝 대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스럽고 편한 것이 좋으니아이가 잠든 뒤에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거나 바라보면서
아이에게 말을 걸듯 자연스럽게 하면 됩니다. 

 

★ 1단계 "열쇠 암시법"입니다.

 

"온유야, 포근하게 무척 잘 자고 있구나." "잠이 드니까, 기분이 무척 좋지~.
아침까지 잘 자는 거야.깊이 잠들수록 기분이 좋아진단다."
"온유는 지금 깊이 잠들어 있지만 머릿속에는 아직 잠자고 있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엄마가 하는 말을 전부 듣고 있단다."
"이렇게 잠자면서 들은 것이 전부 머릿속에 들어가, 낮에 깨어 있을 때 쉽게 생각할 수 있단다." 

 

★ 2단계 "사랑의 암시법"입니다.

 

“온유는 무척 정직하고 착한 아이며,엄마가 말 하는 것을 잘 아는 아이란다.
명랑하고 착하기 때문에 엄마는 온유를 무척 사랑해~.
아빠도 온유를 무척 사랑하신단다. 모든 사람들이 온유가 착한 아이라서 무척 좋아하고 사랑한단다." 

 

★ 3단계 "일체화의 암시법"입니다.

 

"온유와 엄마는 하나란다. 엄마는 항상 온유와 함께 있단다.
온유는 언제나 마음이 차분히 안정되어 있고 공부하는 것을 무척 좋아하고 잘 외운단다.
마음이 침착하고 머리가 좋기 때문에 공부한 것이 쑥쑥 머릿속에 잘 들어가고 책도좋아해서
조용히 보고 있으면 "쏙쏙" 머릿속에 들어 간단다." 

 

★ 4단계 "교정의 암시법"입니다.

 

"온유는 남을 사랑하고 배려해주는 훌륭한 아이란다.
너에 마음속에 사랑이 자유롭게 움직여 모든 사람을 사랑할수 있게 된단다.
사랑하는 아들(딸) 온유야 엄마가 지금부터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어줄께." 
 
재미있고 편안하게 들으면서 깊은 잠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아침까지 깨지 말고 푹 잠을 잡니다.
그리고 아침까지 푹 잤기 때문에 무척 기분좋게 일어납니다. 
 
"그럼 그림책에 이야기들을 상상해보렴." 
 
많은 엄마들이 5분 암시법으로 아이의 문제를 치료했다고 합니다.
엄마들도 자신에게 암시를 해보세요.
"나는 정말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훌륭한 엄마야 그리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좋은 며느리,
아내, 그리고 나를 가장아끼고 사랑하는 엄마야"하고 말입니다. 

 

                   < 5분 암시법에서 주의 할점!!! >

이것은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아이가 수영을 잘했으면 하는 암시가 들어가
무작정 물에 뛰어들어 위험할뻔 했다는 얘기...아이가 공부를 잘 할거야,커서 의사가 될거야 등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 만한 일들을 강요하면 깻을때 짜증과 불안이 늘 수 있어요.

이 방법의 효과는 현재 구체적 실현이 가능한 행동을 얘기하는 것이 더 좋은데요. 
 
예를 들면,동생과 잘 놀아준다는지 편식을 안한다는 등의
자신감을 넣어줄 수 있거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말로 2~3개월 지속적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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